용인시 지역 내 단체인 '영남인총연합회'가 수해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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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영남인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이상일(왼쪽 2번째) 용인시장에게 성금 지정기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영남인총연합회는 지난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영남인총연합회' 임원진들은 이상일 시장을 만나 성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영남인총연합회'가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9월 중 햅쌀을 구입해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방문하는 이상익 함평군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영남인총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용인특례시의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위한 여러분의 도움이 함평군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재기의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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