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관광객 18만 명이 관람해 인기를 끌었던 전남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가 올해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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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고흥군 제공] |
23일 고흥군은 지난해 전남권 최초로 매주 토요일 야간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드론쇼가 150억 원의 직·간접적 지역 상권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보다 한달 앞선 4월부터 11월까지 8개 월 동안 매주 토요일밤 녹동항 드론쇼를 개최한다.
공연 전후로는 버스킹 공연과 레이져쇼, 상용화 드론 비행시연은 물론 행사장 주변 포차 거리, 푸드트럭,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등도 함께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노린다.
고흥군은 올해도 차별화된 드론쇼 공연을 통해 독보적인 야간 관광 특화 콘텐츠 확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색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제공으로 고흥관광과 지역상권 경제활성화를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관광객 1000만 시대 개막을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고흥군은 "녹동항 드론쇼는 더욱 풍성하고 멋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8개월간의 대장정의 길에 고흥군의 소중한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녹동항 드론쇼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전남 최초로 지난해 녹동항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 삼아 매 주말 밤마다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쳐졌던 정기적인 무료 상설 공연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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