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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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청 청사 [진도군 제공] |
진도군은 △군민 체감도 △협업‧소통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창의성과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수산지원과 전략품종육성팀을 우수협업팀으로 선정했다.
수산지원과 전략품종육성팀은 진도 김 산업 특구를 위해 노력한 결과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해남과 분쟁 지역인 마로해역의 지자체 간 해상경계 권한쟁의 미청구 확약을 통해 진도 어업인의 터전을 사수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보건소 박윤숙(간호6급) 팀장과 김재희(보건6급) 주무관은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 선정은 진도군이 의료 취약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디뎌야 할 첫 발걸음이라는 생각으로 밤낮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에게는 국외연수 지원,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휴가와 포상금,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이번 선발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빛나는 공적을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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