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거창읍 문화거리 일원에서 '상생 문화거리 골목 축제-본정통'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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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 문화거리 골목 축제-본정통' 포스터 [거창군 제공] |
거창YMCA가 주관하고 문화거리상인연합회,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상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상생형 거리축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거리 상인회의 제품 판매와 거창시니어클럽 칼갈이 서비스 등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거리 공연 등으로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원활한 행사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문화거리 일부 구간(삼육슈퍼∼시장할인마트)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권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형 거창 신원기억학당 치매예방교실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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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치매안심센터의 '기억 청신호 교실' 수업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8일 신원면 기억학당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 청신호 교실' 수료식을 열고, 16주간 교육을 마친 1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을 위한 교구와 공예 및 원예 프로그램 등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초점을 맞춘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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