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5일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 어텀라운지 페스티벌'을 방문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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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열린 '2025 어텀라운지 페스티벌'에서 이상일(앞줄 가운데) 용인시장이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이 행사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새롭게 단장한 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용인문화재단이 마련한 첫 행사다.
용인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음향, 조명, 영상시스템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렸다. 그 결과 객석 점유율은 2023년 평균 70%에서 2025년 11월 기준 87%로 17%포인트 상승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말을 맞아 광장에서 자유롭게 캠핑을 하고,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만나 일일이 사진촬영에 응하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이후 지난 10월 가수 거미 등 유명 아티스트와 대중이 좋아하는 뮤지컬 등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도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아임버스커' 무대인 요들누나 동혜를 시작으로 성지중, 경기관광고 학생의 댄스와 노래 등이 진행됐다. 아임버스커는 재단이 용인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거리예술가들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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