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과 함께일하는재단이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수출상담회 지원사업'을 통해 6개월동안 1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 ▲ 한전KDN과 함께일하는 재단이 해외바비어 초청 사회적경제기업 수출상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께일하는재단 제공] |
이번 지원사업은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10개사를 지원해 수출계약액 40만6952달러, MOU체결 6건 일자리창출 17명 등의 성과를 냈다.
한전KDN과 함께일하는재단은 참여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 66건 △해외 개척자금 기업별 500~1000만원 △수요맞춤형 수출지원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온라인 수출상담회의 연장선으로 진행한 바이어 국내 초청 오프라인 2차 상담회를 통해 6건의 MOU를 체결하고, 3개사가 올해 상반기 수출을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티에이비 오환종 대표는 "수요맞춤형 지원과 해외판로개척 사업비 지급을 통해 참가사 입장에서 수출에 필요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고, 특히 상담회에서 우리 제품에 관심도가 높은 해외 바이어사들이 매칭돼 시장동향을 살필 수 있었던 부분이 해외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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