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수승대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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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승대 모습 [거창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관광지 중 시설이 노후됐거나,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 곳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수승대는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유서 깊은 거창의 대표 관광지이자 국가지정 명승 제53호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관광지 관리센터 리모델링 △치유 명상 공간 조성 △수승대 문화유산 콘텐츠 앱 개발 △4계절 특화 축제 기획 △치유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구인모 군수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수승대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새단장하고, 지역민이 참여하는 4계절 특화축제 개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주거안정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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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월세 지원사업 리플릿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2025년 청년 주택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1일부터 18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을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군은 심사를 거쳐 총 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19~45세 세대주로,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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