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4일 오전 서구 서대신동 씨름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방학 캠프'를 찾아 직접 씨름 체험을 하며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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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14일 부산씨름체육관을 찾아 '스포츠 늘봄학교 방학 캠프' 참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 프로그램은 4월 부산교육청과 지역 31개 회원종목단체가 다양하고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았다. 대부분 종목이 신청 20여 분 만에 마감됐고, 전체 정원의 2배에 달하는 80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방학 캠프는 이번 달 말까지 한 달간 서핑·요트·롤러·배구 등 해양·일반 분야 26개 스포츠 종목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2개 과정 수강료는 전액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스포츠 늘봄학교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활동 활성화와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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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14일 부산씨름체육관에서 '스포츠 늘봄학교 방학 캠프' 참가 어린이와 씨름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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