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 지켜낸 사람,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 대통령' 기다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김동연 캠프는 20일 "변화의 물결이 일기를 기대한다. 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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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충청권 경선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견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동연 캠프 제공] |
김동연 후보 유쾌한 캠프 강민석 대변인인 이날 오전 논평을 내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제 충청경선으로 권리당원 114만 명 중 10만 명 정도가 투표를 마쳤다. 권리당원 가운데 10분의 1 정도의 투표만 끝났다. 일반 국민까지 포함한 전체 선거인단으로 보면 20분의 1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김동연 후보는 '당당한 경제대통령'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왜 김동연인지' 알릴 수 있었다. 한미 환율 협상 때,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겠다 결심하고, 귀국 편 비행기를 끊지 않았던 사람, 각국 협상 파트너들이 '대한민국에 그가 있을 때 가장 두려웠다'고 말하는 사람, IMF, 금융위기, 2017년 탄핵 후 경제위기마다 나타나 우리 경제를 지켜낸 사람, 중소기업, 자영업자의 눈물까지 말라버린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100만 명이 넘는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제주의 권리당원 투표가 남아있다"며 "총선거인단의 50%를 차지하는 국민투표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투표를 앞둔 90%의 당심(黨心), 그보다 더 넓은 민심(民心)의 바다에 변화의 물결이 일기를 기대한다"며 "(어대명 아닌) '어대국'이다. 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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