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KB자산운용이 운용업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도입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포트는 지수, 업종, 테마 등 고객 스스로가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상장지수펀드(ETF) 서비스다.
교보증권은 마이포트 엔진을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에 탑재, 투자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향상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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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왼쪽부터), 이현승 KB운용 대표이사 모습. [교보증권 제공] |
서비스는 내년 1분기 내 출시되고 개인 투자경험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2가지 투자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프리셋 투자는 전문가가 사전 제공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매매할 수 있는 옵션이다.
간편투자 옵션으로는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9가지 대표스타일(가치, 성장 등)을 이용해 스타일 강도를 상-중-하로 조종할 수 있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탑재를 비롯해 차별화된 MTS 서비스 제공과 자산관리(WM)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기법을 도입해 영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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