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연간 5만여 명이 찾는 자연휴양림 대봉캠핑랜드에 있는 '대봉먹거리관'의 새로운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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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봉먹거리관 전경 [함양군 제공] |
'대봉먹거리관'은 병곡면 원산지소길 192에 위치한 식당·카페 용도 시설이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가 구비돼 있어,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내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둔 개인 또는 법인이다. 자산관리공사 플랫폼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사용 허가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6개월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누리집 또는 온비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금 추석 연휴, 가족 함께 자연휴양림에서 힐링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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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자연휴양림 모습 [함양군 제공] |
황금 추석 연휴(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10일간)를 앞두고 '숲, 휴식의 명소'로 자리잡은 함양군 자연휴양림이 가족단위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이 운영하는 3개 자연휴양림(대봉산·용추·산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대봉산휴양림은 대봉캠핑랜드와 연계돼 다양한 연령층에게 체류형 관광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용추자연휴양림은 시원한 계곡과 정비된 등산로가 함께 어우러져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산삼자연휴양림은 올해 반려견 놀이터 2개 소와 전용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휴양림은 산림청의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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