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원이 어르신 즐김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문화원은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쉬운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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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즐김터 프로그램 [구리시 제공] |
이를 위해 문화원은 구리시니어클럽(관장 김수지), 토평상록경로당(회장 이춘자), 위더스 바리스타(대표 박미숙)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오는 '얼쑤! 할리스타가 만든 초록세상'이라는 바리스타 교육 10회, 업사이클 공예 10회, 전래놀이 활동 15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원 전시관을 활용한 어르신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탄성은 원장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기회 확대와 이를 통한 사회관계망 형성, 자존감과 소속감 향상 등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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