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폭염 예보 서비스 운영

손임규 기자 / 2024-05-16 16:02:19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상남농협(조합장 강정환)·남지농협(조합장 이판암) 등 밀양·창녕 지역단위농협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안병구 시장이 지역단위농협 임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행사는 밀양시 9곳, 창녕군 7곳의 단위농협 임직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의 지역에 1500만 원씩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정환 상남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법인 제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적용을 받는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밀양시,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 서비스 운영

 

밀양시는 기상청과 연계한 맞춤형 폭염 영향예보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 대책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영향예보 '주의' 단계 이상일 때나 폭염 단계 조정 시, 폭염 상황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폭염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 "기상청과 연계한 맞춤형 폭염 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더위에 취약한 어른뿐만 아니라 타지에 거주하는 보호자와 자녀들이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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