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양 경남 함안부군수는 24일 공동주택, 요양병원 등 관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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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대양 부군수가 화재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최근에 전국적으로 아파트 화재, 전통시장 화재 등 화재사고가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다가오는 설연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지난달 17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소방, 전기 분야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편성하고 민관합동점검을 실시 중이다.
허대양 부군수는 "이번 화재취약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으로 사전에 화재 위험요소를 완전히 제거하여 설연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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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방역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올 한 해 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을 위해 양돈농가에 강화된 방역시설 인프라 구축과 집중소독 강화로 청정화 지역 사수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2년간 농가 안팎 울타리, 입·출하대, 물품반입창고, 방충·방조시설, 폐기물보관시설 지원사업에 약 6억 원을 투입했다.
아울러 축산농협과 연계해 공동방제단 3개반 편성‧가동으로 양돈농가 소독추진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구제역과 달리 백신이 없어 병원체의 원천적인 차단만이 질병을 방지할 수 있다"며 "돼지 폐사율이 100%에 이르러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질병이므로 청정화 지역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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