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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0도 이상의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이 잠실종합운동장 부터 5.6km 구간에 걸쳐 설치되어 있는 올림픽 상징조형물 51점을 세척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때를 씻어 냈다.[이상훈 선임기자] |
황사, 미세먼지, 매연 등으로 오염된 잠실 새내역 중앙 분리대 근처 조형물을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말끔하게 청소를 했다.
특히 조형물 상당수가 설치한 지 20년이 넘는 대형작품이어서 올해는 세척과 안전점검을 병행하여 작품의 가치 보존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특히 자동차 매연과 먼지, 새 분비물 등으로 심하게 더럽혀진 조형물은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세척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올림픽상징조형물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도시 이미지를 높이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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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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