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6분께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 일원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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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낮 12시6분께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모습 [산림청 제공] |
산림당국은 헬기 4대, 진화차량 19대, 인력 63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3.9m 북동풍이 불고 있다.
당국은 예초기 화재 비화로 추정하는 한편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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