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화도읍과 수동면,평내·호평동 등 4개 읍·면·동 지역 장애인복지 거점 시설로 동부장애인복지관을 새로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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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전경[남양주시 제공] |
21일 시에 따르면 화도읍 월산리 422-1 일대 8필지에 동부장애인복지관을 건축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남양주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북부장애인복지관에 이어 세번 째 복지시설이다.
시는 30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6000여㎡ 규모의 복지관을 오는 2028년 말까지 건립해 장애인 재활·상담·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화도읍과 수동면 평내·호평동 등 4개 읍·면·동 지역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 지원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체 등록 장애인의 30%가 거주하는 동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접근성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면서 "새로 짓는 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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