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대하소설 '혼불' 완독 챌린지-민평통 DMZ 체험학습

박종운 기자 / 2025-06-16 13:09:14

경남 거창군은 23일부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하소설 완독 챌린지 '슬기로운 완독 생활-혼볼'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대하소설 완독 챌린지 홍보 리플릿 [거창군 제공]

 

이번 챌린지는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대하소설 '혼불'을 읽고 토론하며, 완독이라는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소설가 최명희 작가가 1980~1996년 17년간 집필한 '혼불'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민족 모습과 당시 풍속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총 20회에 걸쳐 한 달에 한 권씩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19일에 진행되는 '도서관 밖 인문학' 프로그램과 연계, 참가자들은 혼불문학관을 탐방하는 현장 경험도 가질 수 있다.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DMZ 체험 리더 육성 체험학습


▲ 민주평통 지역협의회 회원들이 강원도 DMZ 일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회장 주영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DMZ 체험 리더 육성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지역의 청년 및 단체 대표,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평화의 댐, 을지전망대, 고성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현실을 생생히 체험했다. 

 

주영태 회장은 "통일 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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