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농어업·임업인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4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기한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
| ▲ 보성군청 청사 [보성군 제공] |
11일 보성군에 따르면 공익수당은 보성사랑상품권 6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대상자 9587명 가운데 지난 5일 기준 96.8%인 9278명이 수령했다.
지급 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 뒤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 지급 대상자가 사망하거나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로 공익수당을 직접 받기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리 수령 확인서를 발급받아 농협에 제출하면 직계존비속 또는 세대원이 받을 수 있다.
보성군은 "공익수당 미수령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며 "공익수당 지급으로 어려운 농가의 경영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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