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5일 오전 거창읍 대평리 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마당에서 '오감만족 행복장터' 개장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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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만족 행복장터 전경 [거창군 제공] |
행복장터는 지역 중소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로, 4월 첫 개장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철 과일과 함께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푸드종합센터가 농가를 방문해 수집한 잡곡으로 만든 쌀베이커리와 포기김치 등 김치류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선보인다.
행사는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창딸기를 활용한 딸기청과 딸기라떼 만들기 쿠킹클래스가 무료로 열리며, 생활공예 부스에서는 풍경 및 냉장고 자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운영된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복장터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가족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중소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군민과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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