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최근 화재가 발생한 구리 등록 대안교육기관 학생의 안전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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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이은주 경기도의원이 구리 새음학교를 방문해 화재 발생 상황 경과를 확인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지난 2일 오후 6시 도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인 구리 새음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학교 내 새음교회 본당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어 1주일 간 휴교에 들어간 상태다.
화재 발생 다음 날인 3일 도교육청은 구리 새음학교 화재 현장을 방문, 화재 발생 경과를 확인하고 고충을 경청했다.
4일 오전에는 도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방문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은주(국힘·구리2) 경기도의원도 함께 했다.
협의 결과, 대안교육기관은 화재 복구에 필요한 우선 사항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에 요청하고, 유관기관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화재 사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방향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시, 경기도 등이 협의체를 마련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 복구에 힘쓸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 학습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교육지원청,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다각도로 협력하겠다"며 "경기도, 시군 지자체와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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