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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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함양군수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함양군 관계자 6명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서초구 관계자 5명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또한 신성범 국회의원과 최정윤 전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 향우회원 등이 함께하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응원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서초구는 향후 △문화·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및 판로 확대 △경제·산업 분야 등 필요한 공동사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청정 자연과 풍부한 전통문화를 가진 함양군, 도시의 활력과 첨단 문화가 공존하는 서초구가 손잡고 새로운 성장의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도농 상생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며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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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열린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재생 기본계획안'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적용될 계획으로, '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스마트 공감터 함양'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목표는 △스마트 농업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일터 △포용과 회복력을 갖춘 삶터 △디지털 전환 통한 스마트 생활 서비스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치유 공간 등 4가지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전역의 공간구조 분석 결과와 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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