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 개방형직위인 신임 감사위원장(3급 지방부이사관-국장급)에 윤희연(50) 전 감사원 감사관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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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시장이 23일 윤희연 신임 감사위원장에 임용장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감사위원장은 시와 시 산하기관의 공직 감찰, 청렴도와 적극 행정을 담당하는 국장급 직위다. 윤 신임 감사위원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5급 공채(행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감사원 여러 분야의 직위를 역임했다.
시는 또 다른 과장급 개방형직위인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4급 지방서기관-과장급)에 배기범(52) 부산디자인진흥원의 진흥본부장을 임용했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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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시장이 배기범 신임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에 임용장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은 시의 도시·공공디자인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신임 배 도시공공디자인담당관은 일본 규슈대학교에서 예술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2007년 부산디자인진흥원에 입사해 진흥본부장 등을 거쳤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이 시점에, '글로벌 허브도시'에 걸맞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조직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정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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