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하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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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조감도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융자 등 주택건설비를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고흥군은 국비와 기금 예산 등 사업비 351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140세대와 입주자의 창업, 생활편의를 위한 회의실, 실내운동 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중소기업, 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 창업인 중 청년이거나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 있는 신혼부부, 미성년자녀가 있는 5년 이상 장기근속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민선 8기 군정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주거와 일자리 지원시설이 결합한 청년 근로자 임대주택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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