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신한 쏠증권 MTS에서 생성형 AI 기반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이슈 모아봤SOL'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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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이슈 모아봤SOL'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 제공] |
이슈 모아봤SOL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들이 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은 생성형 AI를 통해 뉴스를 긍정, 중립, 부정 3가지로 분류하고 다양한 맥락의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향후 공시자료도 추가할 예정이다.
AI 기반 서비스의 경우, 최신 AI 모델이라 하더라도 유사한 종목명, 단어, 계열사 유무 등의 요소가 얽혀있어 관련된 종목명을 정확히 매칭하기 쉽지 않다.
이슈 모아봤SOL의 종목분류 모듈은 거대 언어 모델(LLM)과 자체 개발한 룰베이스 모델을 결합해 최신 모델인 GPT-4o 대비 데이터 정합성을 24.6% 높였다. 거대 언어 모델은 자연어 입력에 대해 인간과 유사한 응답을 생성하기 위해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 모음에서 훈련된 인공 지능 유형을 말한다.
또, 생성형 AI가 간혹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할루시네이션(환각현상)의 발생을 줄였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쏠증권 MTS 뉴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 HTS(투자자가 증권회사에 가거나 전화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이나 직장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주식매매 주문을 내는 시스템)와 신한 슈퍼쏠 앱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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