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장어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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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민일기 영암군 부군수가 '장어 브랜드 개발 중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
영암군은 지난 18일 민물장어협회 영암지회 회원, 품목별협의회 수산 분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 용역 보고회를 갖고, 대표 로고 제작, 영암의 차별화된 이미지 부각, 영암과 연관성 있고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자 등의 의견을 논의했다.
또 영암 장어 로고는 영암남생이 캐릭터와 함께 대중적 디자인으로 제작돼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윤재득 민물장어협회 영암지회장은 용역사에 "장어 음식은 간편할 것, 지역 특산품 무화과를 활용할 것" 등을 제안했다.
민일기 영암군 부군수는 "차별화된 장어 브랜드와 대표 먹거리로 영암 장어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남은 용역 기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완성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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