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나사(NASA)로 불리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월 임시청사 개청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나사 홍보대사인 한국계 미국 국적의 '폴 윤' 교수가 경남도청에서 강연에 나선다.
경남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나사 엠베서더인 폴윤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
| ▲ 미 나사(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폴 윤' 태양계 명예직 홍보대사 특강 포스터 |
관련 공무원과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초청특강 주제는 '나사 우주탐사, 우주경제 및 국제협력'이다. 달과 화성 탐험, 소행성 탐사, 저궤도 우주경제와 시장 성장성 등이 다뤄진다.
폴윤 교수는 현재 엘카미노 대학교에서 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태양계 명예직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기봉 경남도 인사과장은 "우리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우주라는 영역에 공무원은 물론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우주산업 발전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