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를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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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지역 결혼이민자가 의령군의 도움으로 해외 친정을 찾아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관내 결혼이주 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69세대 232명이 해외 친정을 다녀왔다.
군은 상반기 7가구를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8가구를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뽑히면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의령군에 거주하고 결혼 후 2년이 지난 다문화 가정으로 한정된다. 한국 국적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모자)가구도 포함된다.
신청 희망 가구는 6월 5일까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출입국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결혼이민자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 초본 등 필요 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의령군,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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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열린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교육 수료식 행사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 16명은 국제아로마테라피협회에서 주관하는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들은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고 농촌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총 8회차로 이뤄진 교육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법 등 이론과 함께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솝넛을 이용한 손세정제, 플라스틱이 없는 천연 세제와 샴푸바, 고체치약 만들기등 다양한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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