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는 '2024 영암 100경 찾기 사진 공모전'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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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구림마을 [영암군 제공] |
올해 주제는 '구림의 사계를 담다'로 2000년 역사를 지닌 군서면 구림마을로 공간 범위를 정했다.
지역 관광자원 한 곳을 참가자 시선과 주제의식에 맞춰 집중하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영암군은 구림마을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영암 관광 홍보 이미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보호수, 일출·몰, 고택·정자, 돌담, 서원, 유적지, 공원 등 구림마을 자연경관과 사계절을 촬영한 미발표 사진 작품으로 올해 촬영 분만 접수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인 팀이 최대 2편의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고, 중복 시상은 하지 않는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류와 사진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다음달 입상작 20편을 선정해 총 500만 원을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나 관광스포츠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중 영암군 관광스포츠과장은 "선정된 작품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구림마을의 숨은 비경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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