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엄홍길)가 개막 행사 이틀을 앞두고 영화제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기념품을 공개했다. 기념품들은 영화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들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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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FF(움프) 기념품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
대표적 기념품으로는 먼저 '나만의 키링 만들기'가 눈에 띈다. 공식 포스터, UMFF 자수 스트랩, 손뜨개 행운의 네잎클로버, 클라이밍 홀드, '재민냥' 캐릭터, UMFF 이니셜 구슬, 초록 나뭇잎 등 10여 종의 키링 장식으로 구성돼 있어 개성 있는 나만의 키링을 만들 수 있다.
'UMFF 클라이머 조립형 브릭장난감'은 영화제의 주제를 반영한 클라이머 피규어로, 조립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9회 공식 포스터 디자인이 적용된 기념 티셔츠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징인 산, 물, 태양, 영화의 아이콘을 담은 손수건도 준비돼 있다. 영화제의 마스코트 캐릭터 '재민냥'의 귀여운 클라이밍 모습을 담은 스티커도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9회 공식 포스터, 클라이밍 선수, '재민냥' 캐릭터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금속배지와 운동, 클라이밍, 헬멧 착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포츠 전용 매쉬 비니도 판매된다.
기념품은 영화제 기간(27일~10월 1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광장 내 기념품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기념품들은 영화제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면서도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했다"며 "특히 나만의 키링 만들기와 같은 참여형 상품을 통해 관객들이 영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28개국 97편의 산·자연·인간을 담은 영화들과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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