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2025년 벼 병해충 무인헬기 방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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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헬기를 이용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5개 방제단은 3440㏊ 논에 총 3회, 총사업비 12억3840만 원을 투입해 무인헬기를 활용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무인헬기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는 광범위한 지역을 신속하고 균일하게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농약 살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합천군은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방제가 추진되며, 방제 약제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봉 농가를 비롯해 축산, 친환경, 하우스 농가 등에 각별한 유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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