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25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6회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 참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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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25일 '제6회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
성평등가족부는 폭력예방교육 의무기관인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올해 교육 추진실적이 우수한 401개 기관을 1차로 선별하고, 울산항만공사를 포함한 1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계층별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교육 이수 개인성과 반영 △고충상담원 전문성 제고 △양성평등 인사제도 운영 등 여성 직원의 권리신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4년 11월 변재영 사장 취임 이후부터 '성비위 사건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사내 고충상담원-사장 간 직통 연락망을 개설하는 등 폭력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변재영 사장은 "안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폭력예방과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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