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얼음골 가마불폭포에서 빙벽 등반을 하던 60대 남성이 25m 높이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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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밀양 가마불폭포에서 떨어진 남성을 구조하고 있는 119대원들 [울산소방본부 제공] |
28일 울산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3시 24분께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소재 야산에 있는 가마불폭포에서 60대 남성이 빙벽을 등반하다가 25m 아래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은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는 밀양소방서와 함께 이 남성을 구조, 소방헬기를 통해 울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좌측 고관절과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안면부 출혈 증상을 보였으나, 다행히 의식은 깨어 있었다"고 병원 이송 당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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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가마불폭포 빙벽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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