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발족-웅양면 청년귀농인 입주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5-04-30 14:38:31

경남 거창군은 29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에 위촉된 제1기 모니터단은 공개모집 및 각 사회복지기관·단체 추천을 통해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남녀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고령친화도시 정책 개발과 실행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고령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웅양 청년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 청년 귀농인의 집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5월 20일까지 '웅양 청년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 원을 투입해 웅양면·가조면 일원에 '청년 귀농인의 집' 10개소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 18개소를 포함해 거창군에는 귀농인의 집이 경남 최대인 28개소로 늘어났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웅양 청년 귀농인의 집'은 투룸형 단독주택 3채다. 개소당 41.19㎡의 면적에 방 1개, 주방 겸 거실, 화장실, 다용도실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격은 만 45세 이하의 청년 귀농 희망자 중 거창군 전입예정 또는 전입 1년 이내인 자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통해 농업인 자격을 획득할 경우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월 1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홈페이지 또는 거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청년 귀농인의 집이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귀농인들에게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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