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언론사 3곳을 허위 보도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 |
| ▲ 문금주 예비후보 측이 보성경찰서에 제출한 고발장 [문금주 예비후보 사무실] |
11일 문금주 후보 측은 "A와 B사가 전남도 행정부지사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코로나19 집합금지 시기에 법카를 사용했다는 사실관계 확인 없는 불공정한 보도를 각각 함으로써 후보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또 본인의 학력 사항을 허위 표기해 허위사실 공표죄 등을 위반했다는 C사의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다.
문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아니면 말고 식'의 마타도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경선에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엄중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미시간주립대 현 MIPS과정 디렉터' 마크윌슨 교수의 편지 내용을 첨부했다.
문 예비후보는 "MIPS 학위과정이 온라인과정이라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했는데 현재는 온라인과정으로 전환됐지만 제가 공부하던 시기(2007~2008년)에는 미시간주립대학교 캠퍼스에서 다른 대학원과정과 동일하게 캠퍼스에서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 정규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 |
| ▲ '미시간주립대 현 MIPS과정 디렉터' 마크윌슨 교수의 편지 [문금주 예비후보 페이스북] |
문 후보는 "이번 허위 보도와 선거 방해는 용납할 수 없다"며 "불법적인 언론 행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 선거의 공정함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정직한 언론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