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징검다리 4선 도전 깃발

최재호 기자 / 2026-04-11 12:49:09
1500여명 참석자, 후보 이름 연호하며 열띤 분위기 연출
"뜨거운 성원, 양산 중단 없는 발전 바라는 간절한 염원"

나동연(70)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북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징검다리 4선 도전에 본격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9일 나 시장의 선거 등록에 따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 나동연  예비후보가 11일 북정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나동연 선거캠프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양산지역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 각계각층의 단체장, 지지자 및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변함 없는 지지세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과 청년사업가 등 시민들의 찬조연설이 이어졌다. 이들은 한결같이 "현장을 알고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지지자들은 나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나동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양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양산이 동부경남의 중심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 △주요 추진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나동연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양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세부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윤영석 국회의원과 지지자들이 시민들의 찬조 연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나동연 선거캠프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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