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완납' 판빙빙, 활동 재개?…"여러분 보고싶어요" SNS 글

박동수 / 2018-10-08 12:14:18

 중국 배우 판빙빙이 벌금을 완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불어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여러분 보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판빙빙 인스타그램 캡처]

 

7일 한 중국 매체는 "판빙빙이 추징금과 벌금을 모두 완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판빙빙은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 41채와 주택을 급매물로 내놔 돈을 마련했다. 또한 그의 연인 리천도 164억 원의 고가 주택을 내놓으며 판빙빙을 도왔다. 

 

또 이날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여러분 보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시에 SNS상에는 판빙빙의 근황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동영상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된 바 없다.


한편 앞서 중국 세무당국은 판빙빙에 대한 조사 끝에 판빙빙과 그녀의 소속사가 약 총 2억4800만 위안(한화 약 403억3700만원)을 탈세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중국 당국은 판빙빙과 소속사에 추징세와 가산세, 각종 벌금 등을 더해 총 1438억 원을 부과했다.

 

과연 판빙빙이 본격적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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