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발표는 무효이고 위헌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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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비상계엄 선포 관련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서 발표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 다섯번째)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첫번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두번째), 김영록 전남도지사(세번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여섯번째) 등 5개 광역단체장과 우원식 국회의장(네번째). [민주당 제공] |
강 시장은 8일 본인의 SNS에 "무슨 권한으로 국정을 주도하는 것이며 누구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이냐"며 "한덕수 총리가 국정운영의 '권한을 위임받는 길'은 헌법이 정한 절차뿐이다"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 대표와 한 총리가 밝힌 공동 담화문에 대해 꼬집었다.
또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의 사퇴 시기를 정한다는 것'은 헌법을 교란하는 행위다"며 "탄핵만이 헌정 회복이다. 한동훈은 대통령 놀이를 멈추고, 헌법으로 돌아가라"며 날을 세웠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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