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8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800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
| ▲ @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수은 본점 임직원들이 14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 있는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
수은 본점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 있는 노숙인 무료 급식소와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고 배식·보육 봉사에 나섰다.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에서도 해당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명절음식과 필요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등 108개 기관에 총 146억 원을 기부하고, 850명 임직원이 총 79회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윤희성 행장은 "어려운 이웃들에 온기를 전달하려는 취지"며 "우리 사회 취약계층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