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라떼' 9일부터 바나프레소에서 판다

강성명 기자 / 2024-09-08 12:12:19
군-바나플에프앤비 영암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 개발 협약

전남 영암군의 농특산물인 황토고구마가 '고구마 라떼'로 출시돼 고객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 우승희 영암군수가 송민기 바나플에프엔비 대표이사와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홍보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지난 5일 카페 프랜차이즈 바나플에프엔비와 영암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 개발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바나플에프엔비는 연간 황토고구마 30톤을 구매하고, 오는 9일부터 바나프레소 등에서 가을 신메뉴 '영암 고구마 라떼'를 출시한다.

 

바나플에프엔비는 계절 한정 메뉴였던 고구마 라떼를 상시 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직영점 100여 개와 40여 개 가맹점, 온·오프라인으로 '영암고구마 라떼' 판매·홍보에 나선다. 

 

또 앞으로 영암 농특산물을 재료로 다양한 디저트를 개발하고, 신메뉴 출시에는 영암군 로고와 '남생이' '달토끼' '산이' 캐릭터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과 콜라보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이 다양한 디저트의 원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바나플에프엔비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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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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