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창업 지원·혁신클러스터 저변 확대 업무협약

최재호 기자 / 2024-10-18 12:15:33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진흥원과 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는 17일 벡스코에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혁신클러스터 저변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진모 부산지역산업진흥원장, 진규호 BPA경영본부장, 서형필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협약식은 'K-조선해양, ICT를 융합하여 도약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4 부산 혁신클러스터 기술 콘퍼런스와 동시에 진행됐다.

BPA 등은 협약을 통해 부산 혁신클러스터 해양ICT융합산업을 육성·진흥하고,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창업 및 중소기업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R&D 개발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혁신기관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해양ICT융합 분야 기업유치를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BPA는 2022년부터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1876 Busan)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무실·테스트베드 제공 및 공동 R&D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규호 BPA 경영본부장은 "부산은 세계 최고의 해양.항만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글로벌 항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미래 스마트항만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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