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삼문동 둔치에 장미 3만5000여 송이 '활짝'

손임규 기자 / 2024-05-24 12:12:52

경남 밀양강 삼문동 둔치 장미원에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가 활짝 펴 은은한 향기와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 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둔치 장미원 모습 [밀양시 제공]

 

삼문동 435-4번지 일원에 6400㎡ 규모로 조성된 장미원은 5월 하순부터 3만5000여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밀양시는 최근 400여 송이의 장미를 추가 식재하고 장미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며 즐길 수 있도록 의자, 그늘막 등 낡은 휴게시설을 정비했다.

 

박영훈 산림녹지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장미원을 찾아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장미원에서 큰 추억거리를 쌓으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 삼문동 둔치 장미원 전경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