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심판 4명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

박상준 / 2024-01-17 11:59:58
별도 숙소에 격리 조치…현재까지 추가 증상자 없어

2024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관계자 4명이 노로 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청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기 심판으로 참여하는 이들 중 3명은 노로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1명은 유사 증상을 보이고 있어 지난 16일 오전 보건환경연구원(동부지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평창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의 운영 및 지원인력이 이용하는 식당과 경기 시설 외부의 식당에서 음식을 섭취했으며 어느 곳을 통해 감염됐는지 여부는 역학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이들 증상자는 현재 별도의 숙소에 격리 조치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가 증상자는 없다.

 

식약처는 "검체 조사 결과는 17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며, 검체 조사 결과에 따라 감염 경로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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