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협의회(회장 나동연 양산시장)는 오는 11월까지 소속 지자체의 대표 하반기 축제와 연계한 '낙동강 FESTA 가을축제' 방문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낙동강협의회는 경남 양산·김해·밀양, 부산 북구·사상구·강서구·사하구 7개 지자체 행정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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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FESTA 축제' 방문인증 이벤트 포스터. [양산시 제공] |
2024년 시작된 '낙동강 FESTA'는 낙동강을 공유하는 7개 지자체가 각기 다른 매력의 하반기 축제를 하나의 공동 브랜드로 묶어 선보이는 광역 연계 프로젝트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누구나 축제 현장에서 본인 혹은 가족의 얼굴이 담긴 인증사진을 찍어 개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낙동강페스타, #방문축제명)와 함께 올린 뒤, 네이버 폼으로 게시물 캡처본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개별 축제마다 30명씩, 총 210명을 무작위 추첨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특히 2곳 이상 '릴레이 투어'를 즐긴 참가자 중 1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4개월간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은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밀양시의 '수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명지시장 전어축제(부산 강서구, 8월 말)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부산 북구, 10월 16~18일) △사상강변축제(부산 사상구, 10월 17~18일)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부산 사하구, 10월 말) △양산 에그야 페스타(경남 양산시, 10월말 예정) △김해분청도자기 축제(경남 김해시, 11월 5~8일) 순으로 진행된다.
낙동강협의회 관계자는 "낙동강 FESTA는 하나의 도시에서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이웃한 도시들의 다채로운 문화를 연속해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물길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의 향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경품의 행운을 동시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시의회, 의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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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의원과 직원들이 6일 청렴선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양산시의회는 지난 6일 양산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의원과 직원들은 특강을 통해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살펴봤다.
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에서는 청렴한 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업무 수행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일배 의장은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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