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서부경남 4개군(산청·함양·거창·합천) 제2차 스포츠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이승화 군수가 4일 서부경남 4개군 스포츠실무협의회 참석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날 협의회에는 4개군 스포츠 업무 총괄 과장 및 계장, 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2027년 도민체전 실무 협력체계 확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성공사례 공유 등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민체전 공동유치에 따른 후속 조치와 전지훈련 유치 등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가 광역 협력과 상생 모델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 자원을 연계한 공동 발전 전략 지속 발굴·실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도체육회 이사회는 1일 의결을 거쳐 제66회 도민체전 개최지로 경남 서부 4군을 공동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는 2027년 도민체전은 2026년 함안·창녕군에 이어 군 단위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대회가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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