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대만 지역에서 진행되는 매니저 대상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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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서 진행되는 매니저 대상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매니저 4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부천역곡DT점 김정은 매니저, 충남당진DT점 유우철 점장, 고양덕이DT점 김용희 매니저, 수원인계DT점 김하영 매니저).[한국맥도날드 제공] |
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는 매장 직원들이 색다른 환경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한편, '워케이션(Workcation)'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제주 지역과 올해 초 강원도 강릉에서 일반 크루(시급제 직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와는 달리 매장 운영과 관리를 맡는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글로벌 시스템을 갖춘 맥도날드만의 강점을 살린 첫 해외 지역 워킹홀리데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부천역곡DT점 김정은 매니저 △수원인계DT점 김하영 매니저 △고양덕이DT점 김용희 매니저 △충남당진DT점 유우철 점장까지 총 4인이다.
참가 매니저들은 지난 21일 대만에 도착해 대만 맥도날드 본사 직원들과 만났다.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약 8주간 타이페이 도심에 있는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국맥도날드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왕복 항공권과 여행자 보험료 등을 제공하고, 급여 외에도 프로그램 기간 동안의 주거 및 생활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워킹홀리데이는 숙소 선정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일정을 매니저들이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가자들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단순 매장 근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만 지역 매니저들이 모두 모이는 매니저 컨벤션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현지 문화와 전통이 접목된 대만 맥도날드만의 이색 프로모션과 대만 마켓의 ESG 노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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