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자원순환으로 만들어진 방한용품(넥워머) 506개를 제작, 울산항업협회 및 울산항 근로자에 전달했다.
![]() |
| ▲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자원순환 방한용품 전달식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
UPA는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로 올해 겨울이 예년보다 더 추워질 것을 대비, 자원순환 방한용품을 제작했다.
방한용품 1개 제작에는 페트병 4.9개씩 필요, 총 2500여 개의 폐페트(廢PET)가 재활용됐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는 167㎏ 가량 저감한 것으로 확인된다.
정순요 UPA 운영부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통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친환경·안전 가치 확산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UPA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한 후 2023년부터 항만 현장 근로자들에게 폐페트를 활용한 안전조끼 등의 자원순환 물품을 제작해 기증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