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복지재단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지역 기반 맞춤형 복지시책 개발'을 위해 올해 7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재단은 창원시에서 제안한 복지 현안 등 7건의 연구과제 대한 심의회를 열어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한 뒤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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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이 7개 복지시책 연구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연구과제는 △노인복지관 중장기 발전방안 △치매전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운영 방안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실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 모델 개발 △사회적 고립 청년 심층 실태조사 △출산·육아 공공정보 이용편의성 증진방안 △읍면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복지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는 노인복지 및 문화서비스 소외현상 해소를 위해 시의 중장기적인 노인복지관 발전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사례 연구를 통해 치매전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 사업의 제한점을 밝히고, 이를 보완하는 지원방식을 모색하게 된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지 현안에 대한 실제적 해결방안이 제시될 수 있는 연구가 수행돼야 한다"며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시책 개발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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