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복지재단, 지역 기반 맞춤형 복지시책 7개 과제 연구

박유제 / 2024-03-06 13:07:22
사회적 고립청년 심층 실태조사 등 창원시 제안 복지현안 해법 도출

경남 창원복지재단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지역 기반 맞춤형 복지시책 개발'을 위해 올해 7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재단은 창원시에서 제안한 복지 현안 등 7건의 연구과제 대한 심의회를 열어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한 뒤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이 7개 복지시책 연구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연구과제는 △노인복지관 중장기 발전방안 치매전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운영 방안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실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 모델 개발 사회적 고립 청년 심층 실태조사 출산·육아 공공정보 이용편의성 증진방안 읍면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복지관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는 노인복지 및 문화서비스 소외현상 해소를 위해 시의 중장기적인 노인복지관 발전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사례 연구를 통해 치매전담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 사업의 제한점을 밝히고, 이를 보완하는 지원방식을 모색하게 된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지 현안에 대한 실제적 해결방안이 제시될 수 있는 연구가 수행돼야 한다"며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시책 개발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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