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엄홍길)는 국제경쟁 및 아시아경쟁 부문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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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제10회 움프 시상식 행사 모습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11회를 맞이하는 올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깊이 있는 시선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다룬 작품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출품 공모는 국제경쟁과 아시아경쟁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국제경쟁은 알피니즘, 탐험, 자연과 인간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대상(상금 1000만 원)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각 상금 500만 원) △심사위원 특별상(상금 300만 원) 등 총 5개 부문이다.
아시아경쟁 부문은 아시아 감독이 연출하거나 아시아 국가에서 제작된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산악, 자연과 환경, 문화 인류학적 배경을 담은 작품 중 우수작(넷팩상·청소년심사위원상)을 선정한다. 넷팩상은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출품 자격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이어야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출품 기간은 13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참여 희망 영화인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글로벌 영화 출품 플랫폼 '페스트홈(Festhome)' 또는 국제산악영화협회(IAMF)를 통해서도 출품할 수 있다.
한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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