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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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이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에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나은행 제공] |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한 금액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온라인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으로만 이용이 가능하게 했으나, 공공기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민간 플랫폼인 하나원큐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부 한도는 올해 1인당 연간 500만 원이다. 내년부터는 연간 2000만 원으로 변경 예정이다.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의 30% 이내에서는 답례품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기부 서비스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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